끄적끄적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.07.26(일) 14시 뮤지컬 제이미 후기 [20.07.26(일) 14시 제이미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] 권이오빠 뮤지컬을 보면서 이렇게 후기 남기는건 처음. 글을 잘 못쓰기때문에 남긴적이 없다...ㅋㅋ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싶다ㅋㅋ 오늘은 그냥 너무나도 남기고 싶어서 남겨본다 귀염뽀짝 킬링포인트가 너무나도 많았던 오늘>_ 드디어 컴백이라니....!!!! 왠열!!!!!!!!!!! 드디어 2월에 컴백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아 기사사진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다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미치겠다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설지나고 바로 음원 나오고 활동했으면 좋겠다ㅠ_ㅠ 시간 되면 진짜 공방 다갈그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으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른 하루빨리 권이오빠 노래 듣고싶다!!!!!!!!!!!!!!! 헐 내심장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하핳.ㄹ학.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장하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수 열매.. 포토모자이크(조권) 그동안 내가 직접 찍었던 사진들로 만든 포토모자이크:D 이때당시 돈이 없어서 작은 액자로 주었던 나의 슬픈마음...휴... 조만간 다시 크~은 액자로 제작해서 다시 선물해주고 싶다.. 권이오빠가 보고싶은날♥ 어제 아침부터 태풍과 비바람과 싸운 나는 인기가요를 들어가서 권이오빠를 보고왔슴요ㅠ_ㅠ 방청권이 당첨된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늦게가는건데.......흐힝.... 여튼 12시 15분쯤 신분증이 없다는걸 안 나는.. 집이 인천인곳까지 갔다왔슴돠.. 다행이 우리 어머니께서 내가 서울가서 그렇게 고생하고 조권님 얼굴 못볼까봐 내 지갑들고 지하철역까지 나와서 덕분에 시간 단축했슴요...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.. 훗..ㅋ_ㅋ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우리 권이오빠를 봤는데 왤케 멋있는거냐며............. 흐헝헝 너무 잘보여서 내가 더 부끄러웠다*_*ㅋ 난 부끄럼게 두꺼운 손을 흔들었는데 권이오빠가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줬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또한번 폭풍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산이 두개나 뒤집혀서 화났던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