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년도에 처음으로 사진찍은거다..
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처음이자 마지막(?)인
뮤지컬 '프리실라(PRISCILLA)'
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다.
진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다
권이오빠가 한 역할 '아담(ADAM)'
진짜 딱! 어울리는 역할이였다.
노래도 너무 훌륭했고, 연기도 좋았다.
시간만 되면 공연이 끝나기전에 한번만 더 보고싶다.
권이오빠가 씐나게 즐기는거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:D
여장이 너무 예뻤어ㅠㅠㅠㅠ
반짝 거리는 입술이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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